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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반도체#시장폭#공포탐욕지수

2026년 9월 24일 마감 시황 — 반도체 대형주가 이끈 선택적 상승장

2026년 9월 24일169 조회by 관리자

양 지수는 올랐지만 상승 종목 우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테마로 자금이 집중됐습니다.

KOSPI는 7,080.92로 0.90%, KOSDAQ은 844.48로 1.21% 상승하며 양 시장이 나란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KOSDAQ의 상승률이 더 높았지만, 전체 종목의 평균 등락률은 0.42%에 그쳤습니다. 지수 상승 폭과 개별 종목의 평균 성과 사이에 간격이 있었던 만큼, 체감 강도는 지수만큼 균일하지 않았습니다.

상승 종목은 1,273개로 하락 1,055개보다 218개 많았고, 보합은 255개였습니다. 방향은 분명 상승 우위였지만 상승 종목이 전체 상승·하락 종목의 약 54.7%에 머물러 전면적인 확산으로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다수 종목이 함께 끌어올린 장이라기보다 지수 영향력이 큰 종목과 특정 산업군이 상승 탄력을 보탠 장으로 해석됩니다.

그 중심에는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 업종의 2.56% 상승과 주요 거래대금 상위 종목의 강세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3.62%, SK하이닉스 1.25%, SK스퀘어 4.24%, 삼성전기 1.01%로 거래대금 상위 5개 가운데 4개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공포탐욕지수는 48점의 중립에 머물러, 지수 강세가 시장 전반의 낙관으로 완전히 번진 상태는 아니었음을 보여줬습니다.

시장 한눈에

지수종가등락률
KOSPI7,080.92+0.90%
KOSDAQ844.48+1.21%
  • 상승 1,273 · 하락 1,055 · 보합 255 (평균 +0.42%)
  • 공포탐욕지수 48점 (중립)
  • 강세 섹터: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2.56% · 통신 +1.83% · 유아동산업 +1.39%
  • 약세 섹터: 조선 -1.13% · 철강 및 비철강 -0.81% · 유틸리티 -0.80%

시장 폭은 완만한 상승 우위였습니다. 상승 1,273개와 하락 1,055개의 비율은 약 1.21대 1로, 상승 지수와 평균 등락률 0.42%를 뒷받침했지만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KOSPI 0.90%와 KOSDAQ 1.21%의 상승률이 평균 종목 상승률보다 컸다는 점은 지수 기여도가 일부 종목에 집중됐음을 시사합니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도 SK스퀘어와 삼성전자의 상승 폭이 두드러져 이러한 해석과 맞물렸습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이 2.56% 올라 가장 강했고, 통신 1.83%, 유아동산업 1.39%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대로 조선은 1.13%, 철강 및 비철강은 0.81%, 유틸리티는 0.80% 하락했습니다. 강세와 약세가 산업별로 선명하게 갈린 가운데, 조선·철강·유틸리티의 동반 약세보다 반도체의 상승 폭이 컸습니다. 이는 시장 자금이 산업 전반을 고르게 높이기보다 반도체와 통신 등 강한 축을 선택한 흐름으로 읽힙니다.

공포탐욕지수 48점은 중립 구간에서도 다소 신중한 쪽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 지수가 상승하고 상승 종목 수도 더 많았지만 심리지표가 과열이나 탐욕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것은, 가격 상승과 심리 확산 사이에 온도 차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상한가 부근 종목이 다수 등장한 동시에 하락 상위 종목도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해, 지수 아래에서는 위험 선호와 회피가 함께 나타난 장이었습니다.

오늘의 테마

테마등락률구성
콩/대두+14.45%5종목
LPG(액화석유가스)+3.35%9종목
LED장비+2.81%11종목
시스템반도체+2.33%57종목
생명보험+2.26%5종목

테마 상위권에서는 콩·대두가 14.45%로 다른 테마를 크게 앞섰습니다. 다만 구성 종목이 5개에 불과해 소수 종목의 큰 움직임이 테마 평균을 강하게 끌어올렸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생명보험도 5종목으로 2.26% 상승했고, LPG는 9종목이 3.35%, LED장비는 11종목이 2.81% 올랐습니다. 상위 테마가 하나의 산업 사슬로 묶이기보다는 서로 다른 영역에 분산된 점도 특징적이었습니다.

반면 시스템반도체는 57종목이라는 넓은 구성에도 2.33% 상승했습니다. 소수 종목 테마인 콩·대두의 14.45% 급등과 달리 상승률은 낮았지만, 훨씬 많은 종목을 포괄한 상태에서 2%대 상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확산의 폭은 더 넓었습니다. 강세 섹터 1위가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이었고 시스템반도체도 테마 상위에 포함됐으므로, 테마와 업종 지표가 동시에 확인된 흐름은 반도체 축이었습니다. 나머지 테마는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단기 쏠림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등락 상위 종목

상승 TOP5

종목종가등락률
티엔엔터테인먼트3,120원+30.00%
씨싸이트11,400원+29.99%
파이온엑스1,041원+29.96%
세아메카닉스6,010원+29.95%
우리넷12,120원+29.90%

하락 TOP5

종목종가등락률
아이오케이이엔엠2,700원-19.40%
앱튼2,020원-16.36%
비케이홀딩스717원-15.35%
대양금속963원-14.85%
국영지앤엠3,500원-13.69%

상승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29.90% 이상 올랐고, 최고와 최저 상승률의 차이도 0.10%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티엔엔터테인먼트 30.00%를 비롯해 씨싸이트, 파이온엑스, 세아메카닉스, 우리넷까지 상한가 수준에 밀집했습니다. 개별 종목의 섹터 정보는 제공되지 않아 이들을 특정 업종 흐름으로 묶을 수는 없지만, 상승 극단부의 수익률이 사실상 같은 지점에 집중됐다는 점은 종목 단위의 강한 쏠림을 보여줬습니다.

하락 상위권은 아이오케이이엔엠 -19.40%부터 국영지앤엠 -13.69%까지 낙폭이 분산됐으며, 상승 상위권만큼 한 가격대에 몰리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제공 데이터만으로 섹터 편중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거래대금 상위 5개에서는 4개 종목이 상승했고 현대차만 0.97% 하락했습니다. 특히 퀀트 점수 96~98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가 모두 상승해, 거래가 집중된 주도 종목의 흐름은 양 지수 상승과 정합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대응 복기

오늘의 대응 복기에서는 전면적인 공격보다 강한 축을 선별해 보유하거나 추종한 대응이 상대적으로 유리했습니다.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218개 많고 평균 등락률도 0.42%로 플러스였으므로 일괄적인 현금화보다는 시장 노출을 유지한 쪽이 결과적으로 나았습니다. 다만 상승·하락 종목 비율이 약 1.21대 1에 그쳐 무차별적인 매수보다 종목 선별이 중요했던 하루였습니다.

섹터 대응에서는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의 2.56% 강세를 따르는 흐름이 조선 -1.13%, 철강 및 비철강 -0.81%, 유틸리티 -0.80%의 약세를 거슬러 접근하는 것보다 유효했습니다. 시스템반도체 테마도 57종목이 참여하며 2.33% 상승했고, 거래대금 상위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도 모두 올랐습니다. 업종, 테마, 거래 집중 종목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 반면 약세 섹터의 반등 근거는 당일 수치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급등 추격은 결과의 편차가 큰 대응이었습니다. 상승 TOP5가 모두 29.90% 이상으로 강했지만, 이미 상승률이 상한가 수준에 밀집해 가격 부담도 함께 커진 구간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락 TOP5는 13.69~19.40% 떨어져 개별 종목의 하방 위험도 작지 않았습니다. 공포탐욕지수 48점의 중립 상태에서는 지수 상승만으로 광범위한 위험 선호를 전제하기 어려웠고, 급등 종목 추격보다는 거래대금과 업종 확산이 함께 확인된 흐름을 구분해 대응한 것이 유리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 점검 포인트

다음 거래일에는 반도체 강세가 업종과 테마 양쪽에서 계속 같은 방향을 보이는지, 그리고 시스템반도체 57종목의 폭넓은 움직임이 유지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등 거래대금 상위 종목의 등락이 지수와 계속 동행하는지도 지수 상승의 집중도를 판단할 핵심 관찰 항목입니다.

시장 내부에서는 상승·하락 종목 비율이 오늘의 약 1.21대 1보다 확대되는지와 평균 등락률이 지수 상승률에 가까워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조선·철강 및 비철강·유틸리티의 약세가 좁혀지는지, 공포탐욕지수 48점이 중립권에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도 체감 강도의 변화를 확인하는 기준입니다. 콩·대두처럼 소수 종목으로 구성된 급등 테마는 상승률뿐 아니라 구성 종목 전반의 동조 여부가 중요한 관찰 포인트입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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