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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폭#수급엇갈림#팩터분석#대형주약세

2026년 10월 30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상승의 빈자리에서 드러난 대형주의 가격 부담

2026년 10월 30일5 조회by ScorePort 데이터 리서치

상승 비중 22.4%와 평균 -1.81%는 약세의 범위와 깊이를 함께 드러냈습니다. 거래 상위주의 수급 충돌과 팩터 차이도 동반 하락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른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훨씬 많았다는 사실에, 종목별 평균 손실의 크기까지 겹친 하루였습니다. 상승 비중 22.4%는 상승이 제한된 범위에 머물렀음을, 평균 등락률 -1.81%는 그 바깥의 약세가 가볍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주목 종목 다섯 개도 모두 시장 평균보다 크게 하락했습니다.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대형 종목까지 약세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일부 종목의 움직임만으로 시장의 방향을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들 가운데 네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한 달 수급 방향이 반대였지만, 당일 가격 방향은 모두 아래였습니다. 다만 한 달 누적 수급을 당일 하락의 직접 원인으로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섬유 및 의류와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사이의 5.62%포인트 격차도 업종별 온도 차를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대비는 시장 전체의 약세라는 중심 판단을 보완하며, 같은 하락 안에서도 실적 대비 가격 부담과 누적 낙폭을 나눠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418,000원 (당일 -7.08%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0,358,382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5) · F스코어 7
  • PER 6.2 · PBR 3.85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성장·수익 점수가 최상단에 있고 안정 점수도 높지만, 가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퀀트 종합점수의 강점이 가격 매력까지 고르게 분포한 구조는 아닙니다. 낮은 PER과 높은 ROE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익 대비 배수는 낮아도 PBR과 가치 점수를 함께 보면, 높은 수익력을 가격이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는 별도의 판단 영역으로 남습니다. F스코어 7 역시 당일 가격의 하락을 차단하는 신호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당일 급락은 한 달 손실을 확대한 움직임이며, 현재 가격이 52주 고점의 64% 수준이라는 점에서도 고점 돌파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한 달 순유출과 주가 방향은 일치하지만 기관의 소폭 순유입은 반대여서, 두 주체가 같은 방향으로 가격을 지지한 모습은 아닙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시총의 1.5%로 삼성전자보다 상대적 회전이 크지만, 당일 거래 과열 여부를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예상가 괴리율의 큰 음수도 낮은 PER만으로 가격 부담을 지우기 어렵게 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출의 축소와 한 달 수익률의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24,000원 (당일 -3.45%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3,095,66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9) · F스코어 8
  • PER 8.8 · PBR 2.32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모두 높아 팩터 구성의 기초 체력이 두드러지지만, 가치 점수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종합점수 98을 곧바로 가격의 저렴함으로 바꾸어 읽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PER이 한 자릿수이고 F스코어가 8이어도, PBR과 가치 점수를 함께 살피면 이익의 크기와 시장이 부여한 가격 사이의 평가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높은 재무 관련 점수와 약한 주가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이 오늘 해석의 출발점입니다.

당일 하락 폭은 주목 종목 중 가장 작았지만, 한 달 누적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반등의 출발로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52주 고점의 70.2%라는 위치는 다섯 종목 중 고점에 가장 가깝다는 상대적 차이를 보여줄 뿐, 하락 추세가 끝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외국인 순유출과 기관 순유입이 엇갈리는 가운데 한 달 주가는 내려 수급의 합의도 부족했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0.8%로 비교군 중 낮아 절대 거래 규모와 상대적 회전을 구분해야 합니다. 예상가 괴리율의 큰 음수 역시 높은 팩터 점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가격 간극을 남깁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기관 순유입이 이어지는 동안 외국인 수급과 누적 수익률의 괴리가 줄어드는지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893,000원 (당일 -6.30%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178,081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4) · F스코어 7
  • PER 3.6 · PBR 2.15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수익·안정 점수가 성장 점수보다도 높고 가치 점수는 낮아, 재무 성과의 강점과 가격 매력 사이에 간격이 있는 유형입니다. PER 3.6만 보면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보이지만, PBR 2.15와 가치 점수 34를 함께 놓으면 단일 배수로 종목 성격을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높은 ROE와 F스코어 7은 이익 및 재무 지표의 강점을 보완하지만, 그것이 주가의 하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당일 하락에서 확인됩니다.

당일 낙폭이 한 달 하락을 더 깊게 했고, 가격은 52주 고점의 54.4%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고점에서 멀어졌다는 사실과 가격 매력이 높아졌다는 판단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 순유출과 기관 순유입은 서로 반대였으며, 한 달 주가 방향은 외국인 쪽과 일치했습니다. 다만 이를 두 주체의 가격 영향력 차이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 1.9%는 비교군에서 상대적 회전이 큰 편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음수지만 반도체 두 종목보다 절댓값이 작아, 같은 고득점 종목이라도 산정 가격과의 간극은 다릅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출과 기관 순유입의 충돌이 완화될 때 고점 대비 가격 위치도 회복되는지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192,000원 (당일 -7.81% · 1개월 -26.49%) · 시가총액 890,34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6) · F스코어 6
  • PER 88.4 · PBR 8.7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성장과 수익 점수가 안정 점수보다 높지만, 가치 점수가 한 자릿수에 머물러 가격 부담이 팩터 구성의 약점으로 드러납니다. 성장성이 전혀 없는 유형보다는 성장·수익의 평가에 비해 가격 매력이 크게 뒤처진 구조입니다. 높은 PER과 PBR에 비해 ROE는 9.9%여서, 현재 이익과 자본 수익력만으로 높은 배수를 설명하기에는 간극이 있습니다. F스코어 6도 이 가격 부담까지 해소하는 지표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당일 낙폭이 다섯 종목 중 가장 컸고 한 달 손실도 깊어, 오늘 움직임은 낙폭 되돌림보다 하락의 연장에 해당합니다. 가격이 52주 고점의 52.1%까지 내려왔어도 가치 점수가 낮다는 사실은 고점 대비 할인과 펀더멘털 대비 가격 매력이 다름을 보여줍니다. 외국인은 한 달 순유입이지만 기관은 순유출이고 주가는 하락해, 외국인 수급과 가격 사이에 괴리가 있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 2.4%는 비교군에서 가장 높지만 당일 과열을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예상가 괴리율의 음수 폭도 가장 커 산정 기준과 현재 가격의 간극이 두드러집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입의 지속 여부와 높은 상대적 회전 속 누적 낙폭의 축소 여부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280,500원 (당일 -4.10% · 1개월 -30.07%) · 시가총액 570,72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50 (성장 14 · 수익 52 · 안정 52 · 가치 81) · F스코어 3
  • PER 7.1 · PBR 0.47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가치 점수가 높고 성장 점수가 낮으며 수익·안정 점수는 중간 수준인 조합입니다. 성장 기대가 종합평가를 끌어올리는 구조보다는 낮은 가격 배수가 평가를 지탱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낮은 PER과 1배 미만의 PBR은 이 성격을 뒷받침하지만, ROE 6.7%와 F스코어 3을 함께 보면 낮은 배수만으로 재무 성과의 강점까지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앞선 고성장·고수익 종목들과 당일 주가 방향은 같았어도, 그 안에 담긴 팩터상의 약점은 다릅니다.

한 달 손실이 다섯 종목 중 가장 깊은 상황에서 당일에도 하락해 누적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가격이 52주 고점의 54.2%라는 점은 큰 조정을 설명하지만, 높은 가치 점수가 반등으로 연결됐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한 달 순유출을 기록해, 다른 네 종목과 달리 수급 방향의 충돌 없이 누적 주가 하락과 일치했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1.0%여서 상대적 회전도 비교군의 높은 쪽은 아닙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작은 음수로, 큰 낙폭 자체가 큰 양의 가격 간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두 주체의 동반 순유출이 완화되는지와 성장·수익 지표가 가치 점수를 뒷받침하는지입니다.

이번 자료에서 핵심은 거래가 집중된 종목의 개별 낙폭보다 상승에 참여한 종목의 범위와 평균 수익률을 함께 읽는 데 있습니다. 상승 비중이 낮고 평균도 뚜렷한 음수였다는 조합은 일부 상승만으로 시장의 체감 약세를 설명하기 어렵게 합니다. 주목 종목에서도 높은 성장·수익 점수와 높은 가치 점수가 각각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팩터의 성격이 달라도 가격 방향이 같았다는 점이 시장 폭의 약세를 교차 확인합니다.

이후 비교에서도 관찰 기간을 맞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당일 등락, 한 달 누적 수급,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서로 다른 시간을 담고 있어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묶을 수 없습니다. 업종 간 성과 격차와 네 종목의 수급 충돌은 약세 내부의 차이를 설명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상승 종목 비중과 평균 등락이 함께 개선되는지, 그 과정에서 누적 수급과 주가 방향도 가까워지는지를 확인해야 시장 전반의 변화와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상승의 빈자리에서 드러난 대형주의 가격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