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ScorePort
시장 분석 목록으로
#시장폭#낙폭되돌림#수급엇갈림#팩터분석

2026년 10월 28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열 종목 중 일곱의 상승, 반등의 깊이는 달랐습니다

2026년 10월 28일4 조회by ScorePort 데이터 리서치

상승 비중 70.5%와 평균 +1.52%가 상승의 확산을 함께 보여줬습니다. 다만 주목 종목의 급등은 한 달 손실을 되돌리는 흐름이며, 수급의 합의도 부족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시장의 중심은 몇몇 종목의 급등보다 상승이 퍼진 범위에 있습니다. 상승 종목 비중 70.5%에 평균 등락률도 +1.52%를 기록해, 오른 종목의 수와 전체적인 가격 방향이 같은 쪽을 가리켰습니다. 다만 이 두 지표만으로 상승 강도가 종목마다 고르게 분포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주목 종목 모두 올랐지만 당일 상승 폭과 한 달 누적 손실의 크기를 함께 보면,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회복의 정도는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이 차이는 수급과 업종에서 교차 확인됩니다. 다섯 종목 중 네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한 달 수급 방향이 반대여서, 오늘의 상승을 두 주체의 공동 판단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과 섬유 및 의류의 수익률 격차도 5.34%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상승의 저변은 넓었지만 업종별 온도와 자금 주체의 판단까지 같아진 것은 아닙니다. 거래 규모 역시 당일 수치가 아닌 20일 평균이므로, 오늘만의 과열 여부와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488,000원 (당일 +10.96%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0,869,72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5) · F스코어 7
  • PER 6.6 · PBR 4.04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성장·수익 점수가 최상단에 있고 안정성도 높은 반면, 가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높은 퀀트점수는 모든 평가 항목이 고르게 저렴하다는 뜻보다 이익과 성장 측면의 강점에 무게가 실린 결과로 읽힙니다. 낮은 PER과 높은 ROE만 보면 가격 부담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PBR과 가치 점수를 함께 보면 이익 대비 평가와 자산 대비 평가가 다른 신호를 보냅니다. F스코어 7도 이러한 수익 기반을 보완하지만 가격 매력까지 같은 강도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당일 두 자릿수 상승에도 한 달 수익률은 음수이고 주가는 52주 고점의 64% 수준입니다. 따라서 고점 돌파보다 누적 하락을 되돌리는 성격이 강합니다. 한 달 외국인 순유출은 기관 순유입보다 크게 나타나, 오늘 반등과 누적 수급 사이에도 간극이 있습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시총의 1.4%로 삼성전자보다 회전 강도가 높지만 당일 과열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큰 음수로, 산식이 제시되지 않은 만큼 저평가로 단정하기보다 가격과 모형 평가의 간극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출 축소와 한 달 수익률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42,500원 (당일 +9.23%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4,177,22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7) · F스코어 8
  • PER 9.5 · PBR 2.51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모두 높고 F스코어도 8이지만, 가치 점수는 이들보다 크게 낮습니다. 이는 사업 성과와 재무 평가의 강점이 가격 평가의 여유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 조합입니다. PER이 한 자릿수라는 사실만으로 저렴함을 결론 내리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ROE와 PBR을 함께 고려하면 이익 창출력에는 높은 평가가 붙어 있으며, 종합 퀀트점수의 우위와 밸류에이션 부담을 분리해서 읽어야 합니다.

오늘의 큰 상승에도 한 달 손실이 남아 있어 상승 추세의 완성보다 회복 과정으로 해석하는 편이 데이터에 맞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의 70.2%로 다섯 종목 가운데 고점에 가장 가깝지만, 이것만으로 한 달 약세가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기관 순유입과 외국인 순유출이 맞서는 가운데 누적 주가 방향은 외국인 수급과 일치합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의 시총 대비 비중은 0.7%로 비교 종목 중 가장 낮아, 거래대금 절대 규모와 회전 강도가 다름을 보여줍니다. 예상가 괴리율의 큰 음수는 모형과 가격 사이의 상당한 불일치를 뜻하되 산식 없이 방향적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기관 유입이 이어지는 동안 외국인 유출과 한 달 낙폭이 함께 줄어드는지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921,000원 (당일 +11.23%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215,02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4) · F스코어 7
  • PER 3.7 · PBR 2.22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특히 높고 성장 점수도 이를 뒷받침하지만, 가치 점수는 낮습니다. PER 3.7이라는 단일 지표와 가치 점수의 온도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높은 ROE와 PBR을 함께 보면 이익 대비 배수의 낮음이 자산 대비 가격 부담의 낮음까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읽을 수 있습니다. F스코어 7과 높은 안정 점수는 재무 평가를 보완하나, 종합점수만으로 가격의 여유까지 넓다고 해석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섯 종목 중 당일 상승 폭이 가장 컸지만 한 달 수익률은 여전히 음수이고, 주가도 52주 고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강한 하루의 반등과 추세 회복을 구분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외국인 유출과 기관 유입의 대립은 비교 종목 중 양쪽 모두 가장 크게 나타나, 가격 상승을 수급 합의로 보기 어렵습니다. 시총 대비 1.8%인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회전을 보여줍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음수지만 반도체 두 종목보다 절댓값이 작아, 모형과 가격의 간극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대립이 완화되면서 반등이 한 달 누적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306,000원 (당일 +8.74% · 1개월 -26.49%) · 시가총액 975,50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6) · F스코어 6
  • PER 96.8 · PBR 9.53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성장과 수익 점수가 안정·가치 점수보다 높지만, 가치 점수 6이 전체 평가의 뚜렷한 제약입니다. 성장성이 일정 부분 평가되더라도 가격 부담을 상쇄한다고 보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높은 PER과 PBR에 비해 ROE는 한 자릿수여서, 현재 가격에 반영된 평가 수준과 관측된 수익 창출력 사이의 간격이 큽니다. F스코어 6을 함께 보더라도 성장·수익 측면의 상대적 강점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동시에 읽어야 합니다.

오늘의 강한 상승은 한 달 26.49% 하락과 고점의 52.1%라는 위치를 감안하면 깊은 낙폭의 일부를 되돌린 움직임입니다. 외국인은 한 달 순유입인데 주가는 하락해, 자금 유입과 가격 성과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기관 순유출이 맞서는 점도 수급 해석을 복잡하게 합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의 시총 대비 비중은 2.2%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높아 상대적인 회전 강도가 두드러지지만, 오늘의 과열을 직접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가장 큰 음수로 가치 점수의 낮음과 함께 모형 평가와 시장가격의 간극을 점검하게 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 유출이 줄고 한 달 낙폭도 축소되는지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296,500원 (당일 +2.07% · 1개월 -30.07%) · 시가총액 603,278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9 (성장 14 · 수익 52 · 안정 52 · 가치 79) · F스코어 3
  • PER 7.5 · PBR 0.5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가치 점수가 높지만 성장 점수가 낮고 수익·안정 점수는 중간 수준에 머뭅니다. 성장 기대가 평가를 이끄는 다른 주목 종목과 달리, 낮은 가격 배수가 상대적인 버팀목인 유형입니다. 낮은 PER과 장부가치를 밑도는 PBR은 가치 점수와 일관되지만, 낮은 성장 점수와 F스코어 3을 함께 보면 할인된 평가가 실적 개선의 확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ROE 역시 가격 배수의 낮음만으로 회복의 강도를 설명하기 어렵게 합니다.

당일 상승은 시장 평균을 웃돌았지만, 주목 종목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작고 한 달 손실은 가장 큽니다. 고점의 54.2%라는 위치까지 고려하면 오늘의 광범위한 상승에 동참했어도 회복 강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유출인 유일한 종목으로, 한 달 주가 하락과 수급 방향은 일치합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의 시총 대비 비중은 0.9%로, 큰 낙폭에 비해 회전 강도가 비교 종목 상단에 있지는 않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작은 음수여서, 낮은 가격 배수가 큰 모형 괴리로 연결된 것도 아닙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양 주체의 동반 유출이 완화되고 낮은 성장 점수에 변화가 나타나는지입니다.

오늘의 상승 비중과 평균 등락률은 상승이 소수 종목에만 갇히지 않았다는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그러나 주목 종목 다섯 개는 모두 한 달 수익률이 음수여서, 시장의 넓은 반등과 개별 종목의 추세 회복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큰 당일 상승률은 출발점이 낮을수록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고점 대비 위치와 누적 수익률을 함께 놓아야 하루의 변화가 회복 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읽을 수 있습니다.

수급 충돌 네 종목과 업종 간 격차는 이러한 해석을 보완합니다. 상승의 확산이 자금 주체의 합의나 업종별 균등한 회복까지 뜻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20일 평균 회전 비중은 평소 거래 강도를, 예상가 괴리율은 산식 확인이 필요한 모형상의 간극을 보여주는 별개 지표입니다. 이후 관찰의 핵심은 상승 종목의 저변이 유지되는 동안 한 달 손실과 수급의 불일치도 함께 줄어드는지에 있습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28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열 종목 중 일곱의 상승, 반등의 깊이는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