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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폭#낙폭되돌림#수급괴리#팩터분석

2026년 10월 23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좁아진 상승의 폭, 반등의 무게를 묻습니다

2026년 10월 23일3 조회by ScorePort 데이터 리서치

상승 비중 24.7%와 평균 -1.00%는 약세가 넓게 퍼졌음을 보여줍니다. 거래 상위주의 반등도 한 달 낙폭과 팩터 구성에 따라 의미가 달랐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른 종목의 성과를 시장 전체로 넓혀 읽기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상승 종목 비중 24.7%는 가격 상승에 참여한 종목이 제한됐다는 뜻이며, 평균 등락률 -1.00%는 그 제한된 상승이 전체 종목의 평균 방향까지 돌려놓지는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상승의 폭과 평균 방향이 함께 약세를 가리킨 만큼, 거래가 집중된 일부 종목의 반등은 시장 전반의 회복과 구분해 해석해야 합니다.

주목 종목에서는 반도체 두 종목과 SK스퀘어가 올랐지만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다섯 종목 모두 한 달 수익률이 음수이고 종가는 52주 고점 아래에 있어, 오늘의 차이는 고점 돌파보다 낙폭을 얼마나 되돌렸는지에 가깝습니다. 네 종목의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이 엇갈리고 퀀트점수도 49~99로 벌어진 점은 거래 집중만으로 상승의 확산이나 기업 특성의 동질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교차 근거입니다. 거래대금은 당일치가 아닌 20일 평균이므로 회전 강도 역시 평소 거래 구조로 읽어야 합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274,000원 (당일 +4.17% · 1개월 -11.02%) · 시가총액 9,306,473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9) · F스코어 7
  • PER 5.6 · PBR 3.46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성장·수익 점수가 사실상 상단에 있고 안정성도 이를 뒷받침하지만, 가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익 창출력과 성장 평가가 강한 종목이면서 가격 부담까지 작다고 보기는 어려운 조합입니다. 낮은 PER과 높은 ROE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도 가치 점수와 PBR이 다른 각도의 평가를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상승은 시장 평균과 뚜렷이 대비되지만, 한 달 하락과 고점의 64%에 머문 위치를 함께 보면 추세 돌파보다 낙폭 되돌림의 성격이 강합니다.

한 달 동안 외국인은 순유출, 기관은 소폭 순유입이어서 오늘 반등을 두 주체의 동반 수급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수급 비율의 크기도 달라 기관 유입이 외국인 이탈을 충분히 상쇄했다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 1.7%는 삼성전자보다 회전 강도가 높지만, 평균치 하나로 당일 과열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음수 폭이 커 가격과 산출 기준 사이의 간격도 작지 않으며, 산식이 없어 이를 상승 여력으로 바꿔 읽을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반등이 한 달 수익률과 고점 대비 위치를 함께 개선하는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15,000원 (당일 +0.23%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2,569,49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9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40) · F스코어 8
  • PER 8.4 · PBR 2.22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모두 높고 F스코어도 강한 편이어서, 여러 재무 평가 축이 함께 지지하는 유형입니다. 다만 가치 점수는 40으로 다른 세 축과 간격이 큽니다. 퀀트점수 최상위라는 사실이 곧 가격 부담의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소폭 상승은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던 시장에서 상대적인 방어로 볼 수 있지만, 한 달 낙폭에 비하면 되돌림의 크기는 제한적입니다. 고점의 70.2%라는 위치도 고점 접근보다는 하락 이후 회복 정도를 살펴야 하는 구간임을 보여줍니다.

외국인의 한 달 순유출과 기관 순유입이 맞선 가운데 주가는 같은 기간 하락했습니다. 기관 유입이 가격 하락을 막아냈다고 보기 어렵고, 오늘의 작은 상승만으로 수급 관계가 바뀌었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거래대금 절대 규모는 크지만 시총 대비 20일 평균 비율은 0.8%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낮아, 거래 규모와 회전 강도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큰 음수여서 높은 팩터 평가와 별개로 산출 기준과 현재 가격의 간격을 점검해야 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기관 순유입이 이어지는 동안 외국인 유출과 한 달 낙폭이 함께 축소되는지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770,000원 (당일 +2.53%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015,81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8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7) · F스코어 7
  • PER 3.1 · PBR 1.85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특히 높고 성장도 강하지만, 가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조합입니다. 낮은 PER과 높은 ROE가 눈에 띄더라도 이를 가격 매력으로 곧바로 연결하면 팩터 간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오늘 상승은 약세가 넓게 퍼진 시장과 대비되지만, 한 달 수익률은 여전히 음수이고 종가는 고점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하루의 상승 강도보다 누적 하락을 얼마나 복구했는지가 중요하며, 현재 자료만으로 고점 돌파 흐름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순유출과 기관 순유입의 대립은 두 반도체 종목보다 수치상 뚜렷하고, 한 달 주가 방향은 하락이었습니다. 기관 유입이 존재해도 가격 회복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늘 반등과 누적 수급을 분리해 읽어야 합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2.2%로 회전 강도가 높은 편이지만, 거래 확대가 상승 방향의 합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소폭 음수로 반도체 두 종목보다 절댓값이 작아, 비슷한 퀀트점수에도 가격과 산출 기준의 간격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유출과 기관 유입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고점 대비 주가 위치가 회복되는지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115,000원 (당일 -2.62% · 1개월 -26.49%) · 시가총액 832,83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7) · F스코어 6
  • PER 82.7 · PBR 8.14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성장·수익 점수가 안정성보다 높고 가치 점수가 극히 낮아,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가격 부담 사이의 불균형이 두드러집니다. 높은 PER·PBR에 비해 ROE가 한 자릿수라는 조합도 현재 이익과 자본 수익력만으로 가격 수준을 설명하는 데 부담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늘 하락이 한 달 약세에 더해졌고 종가는 고점의 52.1%에 머물러, 큰 낙폭이 곧 가치 부담 해소를 뜻하지 않는 사례입니다. 시장 평균보다 큰 당일 하락 역시 넓은 약세 속에서 추가적인 가격 압력이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은 한 달 순유입이지만 기관은 순유출이며, 같은 기간 주가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외국인 유입과 가격 방향이 엇갈린 만큼 특정 주체의 유입만으로 가격 지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다섯 종목 중 가장 높아, 잦은 거래가 가격 안정이나 높은 퀀트 평가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가장 깊은 음수로, 낮은 가치 점수와 함께 가격 평가의 불일치를 점검하게 하지만 산식 없이 적정 수준을 역산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외국인 순유입이 지속될 때 기관 유출과 주가 하락이 함께 완화되는지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295,500원 (당일 -1.99% · 1개월 -30.07%) · 시가총액 601,243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9 (성장 14 · 수익 52 · 안정 52 · 가치 79) · F스코어 3
  • PER 7.4 · PBR 0.49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가치 점수가 높지만 성장 점수가 매우 낮고 수익·안정 점수는 중간 수준입니다. 낮은 PER과 장부가를 밑도는 PBR은 가격 측면의 특징을 설명하지만, 낮은 성장 평가와 F스코어 3을 함께 보면 재무 개선까지 폭넓게 확인된 조합은 아닙니다. 오늘 하락은 한 달 누적 약세를 연장했으며, 고점의 54.2%라는 위치에서도 뚜렷한 되돌림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크게 낮아진 사실과 성장·재무 지표가 개선되는 일은 별개의 관찰 대상입니다.

다른 네 종목과 달리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한 달 순유출이고 주가도 하락해 수급 방향과 가격 흐름이 일치합니다. 다만 이 일치만으로 두 주체의 거래가 낙폭 전체를 설명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총 대비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0.9%로 삼성전기나 SK스퀘어보다 낮아, 높은 회전이 없어도 누적 약세가 깊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소폭 음수이며, 가치 점수가 낮은 SK스퀘어와 비슷한 크기라는 점에서 두 지표가 같은 기준을 측정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데이터 포인트는 양 주체의 순유출이 완화되는 시점에 성장 점수와 F스코어도 개선되는지입니다.

오늘 자료에서 먼저 살필 것은 상승 종목의 강도보다 상승에 참여한 범위입니다. 상승 비중이 4분의 1에 미치지 못하고 평균 등락도 음수인 상황에서는 일부 대형주의 반등만으로 시장 회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주목 종목 전부가 한 달 하락과 고점 아래라는 공통 배경을 가진 만큼, 당일 플러스 여부와 누적 추세의 변화는 구별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수급 충돌과 퀀트점수 차이는 이 판단을 보완합니다. 높은 점수의 종목도 두 주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고, 거래 회전이 가장 높은 종목은 가격과 가치 평가의 부담을 함께 드러냈습니다. 이후 자료에서는 상승 비중 확대와 평균 등락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 개별 종목의 반등이 누적 낙폭 축소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한 달 수급은 측정 기간이 다른 만큼, 하루 가격 변화의 직접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