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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밸류에이션#수급동향

2026년 9월 21일 오늘의 주목 종목 — 낙폭 되돌림 속 엇갈린 수급 신호

2026년 9월 21일116 조회by 관리자

반도체·통신 대형주는 오늘 낙폭을 되돌렸지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은 종목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코스피·코스닥은 상승 929 대 하락 1423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했지만, 반도체·통신 대형주 중심으로 수급이 몰리며 지수와 반대로 움직인 종목들이 두드러졌습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나란히 당일 상승과 퀀트 상위권(96~98)을 동시에 확보했고, 세 종목 모두 1개월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두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단기 낙폭 되돌림 성격이 짙습니다.

반면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오늘의 방향성부터 갈렸습니다. 삼성전기는 당일 +2.67%로 반등했으나 가치 점수가 5점에 그칠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극단적이고, 현대차는 유일하게 당일 하락(-1.23%)한 채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도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같은 낙폭 구간에 있어도 수급의 방향과 팩터 조합이 종목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오늘 데이터의 공통 관찰 포인트입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868,000원 (당일 +0.59%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3,645,59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6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0) · F스코어 7
  • PER 8.2 · PBR 5.07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성장 99·수익 100·안정 86의 펀더멘털 삼박자에 퀀트 96, F스코어 7까지 갖췄지만 가치 점수는 30에 그쳐, PBR 5.07배·ROE 61.7%로 대표되는 고수익·고밸류 구간에 위치합니다. 오늘 +0.59%로 소폭 반등했지만 1개월 수익률은 -11.02%, 52주 고점 대비로는 64% 수준에 머물러 있어 낙폭을 되돌리는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오늘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외국인이 -2.18%로 순매도 우위를 유지했고 기관은 +0.03%로 사실상 중립이어서, 주가 반등과 수급 방향 사이에 괴리가 존재합니다.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1.2% 수준으로 과열과는 거리가 있으며, 예상가 괴리율이 -46.94%로 커 다음에는 이 괴리가 실제 수급 전환, 특히 외국인 순매수 복귀 여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72,500원 (당일 +4.41%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5,931,10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5) · F스코어 8
  • PER 10.6 · PBR 2.82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는 성장 99·수익 99·안정 91로 퀀트 98·F스코어 8을 기록해 이번 데이터에서 가장 균형 잡힌 팩터 조합을 보여줍니다. 다만 가치 점수는 35에 머물러 PER 10.6·PBR 2.82 수준이 저평가로 단정하기는 애매한 구간이며, 오늘 +4.41%의 큰 폭 반등에도 1개월 수익률은 -18.45%로 이번 다섯 종목 중 두 번째로 큰 낙폭이 남아 있습니다.

52주 고점 대비로는 70.2%까지 올라와 있어 반등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지만, 최근 한 달 외국인 수급은 -1.31%로 순매도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의 급등과 방향이 엇갈립니다. 기관은 +0.26%로 소폭 순매수를 보였고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회전율은 낮은 편이어서, 다음에는 외국인 수급이 실제로 방향을 트는지가 이 반등의 지속성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124,000원 (당일 +4.17%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482,82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4.5 · PBR 2.71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수익 100·안정 96에 성장 90까지 고르게 높아 퀀트 97을 기록했지만, 가치 점수는 32로 낮습니다. PER 4.5·ROE 59.9%만 보면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종합 가치 점수가 낮다는 것은 PBR 2.71배 등 다른 밸류에이션 지표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 +4.17% 상승했고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이번 다섯 종목 중 가장 작아, 현재가가 추정 적정가에 근접한 구간에 있다는 점이 다른 종목과 구분됩니다. 다만 최근 한 달 외국인은 -4.93%로 강한 순매도를 보인 반면 기관은 +2.15%로 순매수해 두 수급 주체의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어, 다음에는 이 외국인·기관 수급의 괴리가 어느 쪽으로 좁혀지는지 지켜볼 지점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425,000원 (당일 +2.67%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64,38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05.6 · PBR 10.4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성장 73·수익 77로 준수하지만 가치 점수가 5에 불과해 이번 데이터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큰 종목입니다. PER 105.6배·PBR 10.4배는 이익 대비 주가가 이미 상당히 높게 형성돼 있음을 보여주고, 예상가 괴리율도 -91.60%로 다섯 종목 중 가장 커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 사이의 간극이 두드러집니다.

오늘 +2.67% 상승했으나 1개월 수익률은 -26.49%로 낙폭이 깊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52.1%에 그쳐 있습니다. 수급은 외국인 +1.96% 순매수, 기관 -0.83% 순매도로 엇갈렸고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2.0%로 다섯 종목 중 회전율이 가장 높아, 다음에는 이 높은 회전율이 방향성 있는 수급 쏠림으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밸류에이션 부담에 눌려 되돌려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360,500원 (당일 -1.23% · 1개월 -30.07%) · 시가총액 738,152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6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73) · F스코어 3
  • PER 9.1 · PBR 0.6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성장 14·가치 73으로 이번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가치 점수가 성장 점수를 크게 앞서는 조합을 보여, 이익 성장 기대보다는 PBR 0.6배로 대표되는 자산가치가 주가를 지지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F스코어도 3으로 가장 낮아 최근 재무 모멘텀 자체는 약한 편입니다.

오늘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1.23% 하락했고 1개월 수익률도 -30.07%로 낙폭이 가장 깊으며, 이 흐름은 외국인 -0.75%·기관 -0.48%가 동시에 순매도를 이어간 수급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크지 않아 추정 적정가와의 거리는 짧은 편인데, 다음에는 이 순매도 흐름이 진정되는 시점과 낙폭 축소 여부가 맞물리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다섯 종목을 관통하는 첫 번째 데이터 포인트는 퀀트 점수와 가치 점수의 괴리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성장·수익·안정 팩터가 90점대로 몰려 있으면서도 가치 점수는 30점대에 그쳐, 펀더멘털 우량함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공존하는 구간에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는 가치 점수 5점으로 이 부담이 극단화된 사례이고, 현대차는 반대로 성장 기대는 낮지만 가치 점수가 높은 유일한 종목이라는 점에서 대비를 이룹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수급 방향과 당일 주가 흐름의 일치·불일치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오늘 상승에도 최근 한 달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괴리를 보인 반면, 현대차는 하락과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도가 방향을 같이했습니다. 같은 하락장 속에서도 팩터 조합과 수급 방향이 종목별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 오늘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관찰 지점입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