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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지주사#수급동향#밸류에이션#52주고점대비

2026년 9월 14일 오늘의 주목 종목 — 퀀트 우량주도 못막은 낙폭

2026년 9월 14일202 조회by 관리자

퀀트 점수 90대 대형주들이 시장 평균 낙폭을 크게 웃돌며 하락했고, 종목별로 수급 방향과 밸류에이션 괴리 양상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시장은 상승 835종목·하락 1510종목으로 하락 우위였고 평균 등락률은 -0.52%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목된 5개 종목은 모두 이 평균 낙폭을 몇 배 웃도는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공통점은 대형 반도체·IT부품·지주사·완성차 등 시가총액 상위권에 낙폭이 몰렸다는 점, 그리고 퀀트 점수 90대 후반의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까지 낙폭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입니다. 성장·수익·안정 지표가 최상위권인 종목들도 당일 수급 앞에서는 방어력을 보이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반면 나머지 두 종목인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퀀트 점수가 각각 58점, 4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축에 속하면서도 서로 반대의 이유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삼성전기는 가치 점수 5점의 고밸류 부담이, 현대차는 성장 점수 14점의 저성장 대신 가치 73점의 저평가 특성이 각각 발목을 잡거나 지지하는 구조여서, 오늘 낙폭의 배경이 종목마다 제각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699,000원 (당일 -6.24%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2,411,06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7.5 · PBR 4.61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퀀트 97점에 성장99·수익100·안정86의 조합은 이익 모멘텀과 재무 안정성이 모두 최상위권임을 보여주지만, 가치 점수는 32점에 그쳐 펀더멘털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있는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PER 7.5배·PBR 4.61배, ROE 61.7%라는 조합은 수익성 지표 자체는 매우 높지만 주가순자산배율이 동반 상승해 있어 이익의 질과 주가 수준을 함께 봐야 하는 상태입니다.

당일 -6.24%는 1개월 누적 -11.02% 하락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낙폭이 오히려 확대된 모습이며, 52주 고점 대비 64%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외국인이 1개월간 -2.18% 순매도를 이어온 반면 기관은 +0.03%로 사실상 중립을 지켜, 이번 하락은 외국인 수급 이탈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1.3% 수준으로 대형주치고 회전이 낮지 않고, 예상가 괴리율 -46.94%는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 사이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는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진정되는지, 이 괴리율이 후속 거래일에 좁혀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49,500원 (당일 -3.85%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4,586,46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7) · F스코어 8
  • PER 9.8 · PBR 2.58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퀀트 98점, 성장99·수익99·안정91의 조합은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이익·재무 지표가 고르게 최상위권이나, 가치 점수는 37점으로 낮아 우수한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 수준 자체는 싸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PER 9.8배·PBR 2.58배·ROE 26.5%로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지표는 SK하이닉스보다는 완만하지만 여전히 가치 점수는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당일 -3.85%, 1개월 -18.45%로 최근 한 달 낙폭이 5종목 중 두 번째로 컸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70.2% 수준까지 밀려 5종목 중 고점 대비 하락폭이 가장 완만한 편에 속합니다. 외국인은 1개월간 -1.31% 순매도, 기관은 +0.26%로 소폭 순매수를 보여 수급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가는 외국인 매도 쪽에 더 가깝게 움직였습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0.7%로 5종목 중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고, 예상가 괴리율은 -47.83%로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외국인·기관 수급의 방향이 같은 쪽으로 모이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004,000원 (당일 -7.81%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324,51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3) · F스코어 7
  • PER 4 · PBR 2.42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퀀트 97점에 성장90·수익100·안정96이라는 조합은 안정성 점수가 5종목 중 가장 높다는 점이 특징이며, 여기에 PER 4배라는 극도로 낮은 배수가 겹쳐 있어 지주사 특유의 저PER·고안정성 구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치 점수는 33점에 그쳐, 낮은 PER에도 불구하고 종합 가치 평가는 낮게 매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당일 -7.81%로 5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고, 1개월로도 -12.37% 하락해 52주 고점 대비 54.4%까지 내려왔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개월간 -4.93%로 5종목 중 가장 강한 순매도를 보인 반면 기관은 +2.15%로 순매수를 확대해, 외국인과 기관의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1.7%로 회전율이 비교적 높았고,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5종목 중 가장 좁은 축에 속해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 사이의 격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음으로는 기관의 순매수 확대가 외국인 매도를 상쇄할 수 있는 규모로 이어지는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334,000원 (당일 -4.71% · 1개월 -26.49%) · 시가총액 996,41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98.9 · PBR 9.74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퀀트 58점으로 5종목 중 가장 낮으며, 성장73·수익77·안정59는 중상위권이지만 가치 점수가 5점에 불과해 전체 점수를 끌어내린 구조입니다. PER 98.9배·PBR 9.74배는 5종목 중 압도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의 부담이 매우 크게 형성돼 있는 상태입니다.

1개월 -26.49%로 낙폭이 크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52.1%까지 내려왔지만, 외국인은 오히려 1개월간 +1.96% 순매수를 기록해 주가 하락과 수급 방향이 어긋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기관은 -0.83% 순매도).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2.1%로 5종목 중 회전율이 가장 높아, 하락 국면에서도 매매가 가장 활발하게 몰린 종목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91.60%로 5종목 중 유일하게 90%를 넘는 극단적인 수치를 보여,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 사이의 격차가 이례적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괴리율의 원인이 되는 실적 추정치 변화나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370,500원 (당일 -3.14% · 1개월 -30.07%) · 시가총액 758,628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6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73) · F스코어 3
  • PER 9.3 · PBR 0.62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퀀트 46점으로 가장 낮지만, 그 구성은 성장 14점·가치 73점으로 앞선 네 종목과 정반대의 성격을 보입니다. 성장 기대치는 낮게 평가된 대신 PBR 0.62배·PER 9.3배로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돼 있어, 이익 성장보다는 장부가치로 지지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1개월 -30.07%로 5종목 중 한 달 낙폭이 가장 컸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54.2% 수준입니다. 외국인 -0.75%, 기관 -0.48%로 양쪽 모두 순매도지만 그 강도는 SK스퀘어나 SK하이닉스에 비해 크지 않아, 수급 강도 대비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0.7%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함께 낮은 회전율에 속하며,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좁게 형성돼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의 차이가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으로는 강도가 크지 않은 수급에도 낙폭이 지속되는 원인이 개별 재료인지 업종 전반의 흐름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5개 종목을 관통하는 공통 데이터는 52주 고점 대비 위치입니다. 모두 52~70%대 구간에 머물러 있어 고점에서 상당폭 밀린 채로 오늘의 추가 하락을 맞았고, 이는 퀀트 점수의 높낮이와는 무관했습니다. 반면 예상가 괴리율은 종목별로 -4%대부터 -91%대까지 폭넓게 갈려, 시장이 각 종목의 현재가와 추정 적정가 사이의 격차를 얼마나 다르게 보고 있는지를 드러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방향이 종목마다 제각각으로 엇갈렸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SK스퀘어처럼 외국인 매도·기관 매수가 뚜렷하게 갈린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삼성전기처럼 주가 하락에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간 경우도 있었습니다.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의 비율은 삼성전기·SK스퀘어가 상대적으로 높아, 하락 국면에서 매매가 더 활발하게 몰렸던 종목이 어디인지를 보여줍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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