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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수급동향#밸류에이션

2026년 9월 10일 오늘의 주목 종목 — 반도체 대장주 조정, 엇갈린 수급 신호

2026년 9월 10일140 조회by 관리자

하락장 속 퀀트 상위 반도체 3종목은 외국인·기관 수급이 엇갈렸고, 삼성전기·현대차는 각기 다른 패턴의 낙폭 과대 신호를 보였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코스피·코스닥은 상승 732종목, 하락 1600종목으로 하락 우위가 뚜렷했고 평균 등락률은 -0.40%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약세장에서도 퀀트 점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반도체 3인방(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이 나란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세 종목 모두 성장·수익·안정 점수는 90점 이상으로 펀더멘털 측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가치 점수는 30점 안팎에 그쳐 있어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지 않다는 신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같은 하락장에서도 성격이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전기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1%에 달해 오늘 조사 대상 중 회전율이 가장 높았고, 현대차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도로 돌아선 유일한 종목이었습니다. 1개월 수익률로 보면 현대차가 -30.07%로 낙폭이 가장 컸고, 삼성전기가 -26.49%로 뒤를 이어 두 종목의 조정 폭이 반도체 3인방보다 오히려 깊었다는 점도 대비됩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841,000원 (당일 -0.81%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3,448,36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6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0) · F스코어 7
  • PER 8.1 · PBR 5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성장 99·수익 100·안정 86점으로 펀더멘털 3개 팩터가 모두 최상위권이지만 가치 점수는 30점에 그칩니다. PER은 8.1배로 낮은데도 PBR이 5배까지 올라가 있어, ROE 61.7%라는 높은 수익성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로 읽힙니다. 52주 고점 대비로는 64%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1개월 -11.02%, 당일 -0.81%로 하락 속도는 다소 완만해진 모습입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1개월간 -2.18%로 순매도를 이어간 반면 기관은 +0.03%로 거의 중립에 머물러, 외국인 수급 공백을 기관이 메우지 못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15조7,231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2% 수준이라 과열 거래는 아닙니다. 예상가 괴리율이 -46.94%로 크게 벌어져 있는 만큼, 다음에는 이 괴리가 외국인 수급 방향 전환과 함께 좁혀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67,250원 (당일 -0.83%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5,624,18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4) · F스코어 8
  • PER 10.4 · PBR 2.77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 역시 성장 99·수익 99·안정 91점으로 SK하이닉스와 거의 같은 펀더멘털 프로필을 보이지만, 가치 점수는 34점으로 소폭 높습니다. PER 10.4배·PBR 2.77배·ROE 26.5%로 SK하이닉스보다 수익성 배수는 낮은 대신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다만 1개월 수익률은 -18.45%로 SK하이닉스(-11.02%)보다 낙폭이 커서, 52주 고점 대비 70.2%로 아직 덜 밀린 위치임에도 최근 한 달의 조정 속도는 더 가팔랐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인은 1개월 -1.31% 순매도, 기관은 +0.26% 순매수로 SK하이닉스와 동일한 엇갈림 패턴을 보였습니다.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10조3,767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0.7%에 불과해 반도체 3인방 중 회전율이 가장 낮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7.83%로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수준인데, 거래 회전이 낮은 상태에서 이 괴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다음 관찰 포인트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128,000원 (당일 -0.88%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488,103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1) · F스코어 7
  • PER 4.5 · PBR 2.71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성장 90·수익 100·안정 96점으로 안정성 팩터가 세 반도체 관련주 중 가장 높고, PER 4.5배·ROE 59.9%로 수익 대비 주가 수준 자체는 낮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가치 점수가 31점에 머무는 것은 PBR이 2.71배로 자산가치 대비로는 낮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52주 고점 대비 54.4%까지 내려와 있어 세 종목 중 고점 대비 낙폭이 가장 깊은데, 1개월 수익률은 -12.37%로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수준에 그쳐 이번 달보다 이전 구간의 하락이 더 컸다는 뜻입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4.93%로 순매도 강도가 세 종목 중 가장 세고, 기관은 +2.15%로 순매수 강도 역시 가장 강해 두 주체의 힘겨루기가 뚜렷합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47% 안팎과 달리 한 자릿수에 그쳐 있어 같은 업종 안에서도 괴리 수준 차이가 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1.5%로, 다음에는 기관의 강한 순매수세가 외국인 매도를 상쇄하는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지점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363,000원 (당일 -2.92%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18,07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01.1 · PBR 9.95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성장 73·수익 77·안정 59점으로 앞선 세 종목보다 한 단계 낮은 펀더멘털 점수를 보이는데, 가치 점수는 5점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PER 101.1배·PBR 9.95배에 ROE는 9.9%에 그쳐, 실제 수익성 지표와 주가 배수 사이의 간극이 이번 조사 대상 중 가장 크게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예상가 괴리율도 -91.60%로 극단적인 수준이며, 당일 -2.92%·1개월 -26.49%로 하락 강도 역시 가장 셌습니다.

수급 방향도 다른 네 종목과 반대로 나타나, 외국인이 1개월 +1.96%로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0.83%로 순매도했습니다.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2조1,062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2.1%에 달해 오늘 조사 대상 중 회전율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F스코어는 6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라, 다음에는 회전율 상승이 일시적 수급 쏠림인지 추세적 전환인지를 F스코어 변화와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384,000원 (당일 -1.03% · 1개월 -30.07%) · 시가총액 786,27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5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70) · F스코어 3
  • PER 9.7 · PBR 0.64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성장 14점으로 이번 조사 대상 중 가장 낮고 가치 점수는 70점으로 가장 높아, 성장 기대보다는 자산가치로 주가가 지지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PBR 0.64배로 장부가 대비 낮게 거래되고 있지만 ROE는 6.7%, F스코어는 3으로 수익성과 재무 모멘텀 모두 약한 편입니다. 1개월 수익률은 -30.07%로 오늘 조사 대상 중 낙폭이 가장 컸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54.2% 수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수급 면에서는 외국인 -0.75%, 기관 -0.48%로 두 주체가 동시에 순매도를 기록한 유일한 종목이며, 이는 낮은 가치 점수에도 매수 주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SK스퀘어와 비슷한 한 자릿수 수준입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0.7%로 평범한 편이라, 다음에는 외국인·기관 수급이 동반 매도에서 벗어나는 시점이 낙폭 과대 인식과 맞물리는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오늘 다섯 종목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퀀트 점수와 가치 점수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90점을 넘는데도 가치 점수는 30점 안팎에 머물렀고, 이는 낮은 PER이 높은 PBR로 상쇄되는 구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이 간극이 극단적으로 벌어진 사례였고, 현대차는 반대로 가치 점수만 높고 성장·수익 점수가 낮은 대조적인 사례였습니다.

수급 데이터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방향이 엇갈리는 종목(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과, 두 주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종목(삼성전기는 반대 방향, 현대차는 동반 매도)이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수급 엇갈림이 어느 방향으로 정리되는지, 그리고 예상가 괴리율이 큰 종목일수록 실제 주가 흐름이 그 간극을 좁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데이터로 계속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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