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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밸류에이션#외국인수급#퀀트팩터#예상가괴리율

2026년 9월 4일 오늘의 주목 종목 — 반도체 대형주 반등과 엇갈린 수급

2026년 9월 4일180 조회by 관리자

오늘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반등했지만 가치 점수와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은 종목별로 뚜렷이 엇갈렸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은 상승 1645 대 하락 683, 평균 +1.16%로 시장 전반이 강했던 가운데, 표에 오른 5개 종목 중 4개(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삼성전기)가 반도체·IT 부품 업종에 몰려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1개월 수익률이 -11%에서 -26%대로 조정 국면에 있었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52~70% 구간에 머문 채 오늘 하루 반등이 나온 것이 공통점입니다. 반면 현대차는 등락률 0.00%로 시장 강세와 무관하게 움직여, 오늘 자금이 몰린 곳과 비켜난 곳의 대비가 뚜렷합니다.

팩터 조합에서도 공통 패턴이 보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나란히 90점 안팎으로 높은 반면 가치 점수는 30점대에 그쳐, 펀더멘털 우수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입니다. 삼성전기는 이 구도가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현대차만 정반대로 성장 점수가 낮은 대신 가치 점수가 가장 높습니다. 여기에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이 종목마다 갈리면서, 같은 업종 반등이라도 그 안에서 온도차가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647,000원 (당일 +3.20%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2,031,20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3) · F스코어 7
  • PER 7.3 · PBR 4.47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SK하이닉스는 퀀트 97점에 성장 99·수익 100·안정 86으로 세 팩터가 고르게 높지만 가치 점수는 33에 그칩니다. PER 7.3배·PBR 4.47배로 이익 대비 저평가처럼 보여도 자산가치 대비로는 낮지 않은 수준이며, ROE 61.7%라는 극단적 수익성이 이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F스코어 7은 재무 항목상 준수한 편입니다.

오늘 +3.20% 올랐지만 1개월로는 -11.02%, 52주 고점 대비 64% 수준에 머물러 있어 조정 국면 중 하루의 되돌림에 가깝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이 -46.94%로 크게 벌어져 있는 점은 현재가가 모델 기준가를 상당폭 웃돌고 있다는 뜻이고, 1개월 수급은 외국인 -2.18%·기관 +0.03%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만 오른 구도입니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되는 시점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55,500원 (당일 +2.20%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4,937,242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6) · F스코어 8
  • PER 10 · PBR 2.64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삼성전자는 퀀트 98점에 성장 99·수익 99·안정 91로 네 팩터 중 세 개가 90점을 넘는 드문 조합입니다. 다만 가치 점수는 36에 불과해 PER 10배·PBR 2.64배 수준에서도 상대적으로 비싼 축에 속합니다. F스코어 8은 제시된 종목 중 가장 높아 재무 항목상 개선 신호가 가장 뚜렷한 편입니다.

오늘 +2.20% 올랐지만 1개월 -18.45%, 52주 고점 대비 70.2%로 낙폭을 다 되돌리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반등입니다. 예상가 괴리율 -47.83%은 SK하이닉스보다도 큰 수치로, 최근 조정에도 모델 기준가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 -1.31%·기관 +0.26%로 수급 방향은 SK하이닉스와 유사하고,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0.7%로 낮아 회전율 과열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둔화되는지를 지켜볼 지점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041,000원 (당일 +6.12%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373,32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4.2 · PBR 2.51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SK스퀘어는 안정 96·수익 100·성장 90으로 세 팩터 모두 90점대인 반면 가치는 32로 낮아, 고수익·고안정 구조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얹힌 유형입니다. PER 4.2배는 표에 제시된 종목 중 가장 낮지만 PBR은 2.51배로 자산가치 대비는 낮지 않습니다.

오늘 +6.12%로 제시 종목 중 가장 크게 올랐고,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다른 대형 반도체주 대비 모델 기준가와의 격차가 훨씬 작습니다. 1개월 -12.37%, 52주 고점 대비 54.4% 구간에서 외국인 -4.93%·기관 +2.15%로 기관이 외국인 매도 물량을 상당 부분 받아낸 수급 구도가 나타납니다.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1.6%로 두 번째로 높아 오늘 회전이 활발했던 편이며, 다음 확인 포인트는 이 기관 순매수세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401,000원 (당일 +3.93%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46,45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03.9 · PBR 10.23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삼성전기는 퀀트 58점으로 가치 점수가 5에 불과해 5개 종목 중 가치 부담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PER 103.9배·PBR 10.23배는 ROE 9.9%라는 한 자릿수 수익성과 대비되어, 성장 기대가 밸류에이션을 크게 견인하는 구간으로 읽힙니다. F스코어 6, 안정 59로 재무 안정성도 다른 반도체 관련주 대비 낮은 편입니다.

오늘 +3.93% 올랐으나 1개월 -26.49%로 낙폭이 가장 크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52.1%까지 밀려 있어 오늘 상승은 깊은 조정 구간에서 나온 반등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이 -91.60%로 제시 종목 중 가장 커 모델 기준가와 현재가 사이 격차가 매우 벌어져 있습니다. 수급은 외국인 +1.96%·기관 -0.83%로 다른 반도체주들과 반대로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구도이며, 거래대금 비중도 2.0%로 가장 높아 회전이 활발합니다. 다음에는 이 외국인·기관 수급 역전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383,500원 (당일 +0.00% · 1개월 -30.07%) · 시가총액 785,24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5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70) · F스코어 3
  • PER 9.6 · PBR 0.64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현대차는 성장 14·가치 70으로 다른 네 종목과 정반대의 팩터 조합을 보입니다. 성장 기대는 낮지만 PBR 0.64배라는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가 가치 점수를 지지하는 유형입니다. F스코어 3으로 재무 항목상 개선 신호는 5개 종목 중 가장 약합니다.

오늘 등락률 0.00%로 시장 평균(+1.16%)과 뚜렷이 괴리되어 있고, 1개월로는 -30.07%로 제시 종목 중 낙폭이 가장 크며 52주 고점 대비도 54.2%에 머물러 있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작아 모델 기준가와 현재가는 크게 벌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외국인 -0.75%·기관 -0.48%로 양쪽 모두 순매도 방향이라 오늘의 시장 강세에도 수급이 뒷받침되지 않은 모습이며, 다음 확인 포인트는 이 동반 매도세가 완화되는 시점입니다.

오늘 표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고점수 팩터 조합에 낮은 가치 점수'가 반복된다는 사실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성장·수익·안정 점수가 90점 안팎으로 모여 있지만 가치는 30점대에 그쳐,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는 구간에 놓여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는 저조한 수익성(ROE 9.9%)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큰 조합으로 나타났고, 현대차는 반대로 성장 기대 없이 저PBR로 가치 점수가 지지되는 유형입니다. 예상가 괴리율 크기 순서(삼성전기>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현대차)와 오늘 등락률 순서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으로,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이 다음 며칠간 어떻게 바뀌는지가 데이터상 핵심 관찰 변수로 남습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