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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퀀트팩터#수급분석

2026년 9월 1일 오늘의 주목 종목 — 조정장 속 갈리는 반도체와 부품·완성차

2026년 9월 1일177 조회by 관리자

시장은 약보합인데 반도체·지주주는 반등, 부품·완성차는 조정 지속 — 밸류에이션 괴리와 수급 방향이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시장은 상승 1033·하락 1306, 평균 -0.01%로 약보합에 머물렀지만, 주목 종목 다섯 곳은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상승한 반면 삼성전기·현대차는 하락해, 반도체·지주 계열과 부품·완성차 계열 사이에 온도차가 나타났습니다.

다섯 종목의 공통분모는 1개월 수익률이 모두 두 자릿수 마이너스이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상당 폭 밀려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그 하락폭의 성격은 저마다 달라, 하이닉스·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고점에 가깝게 남아 있는 반면 삼성전기·현대차·SK스퀘어는 고점 대비 46%p 안팎까지 밀려났습니다. 같은 조정 국면 안에서도 퀀트 점수는 44~98로 넓게 벌어져, 하락 배경은 같아도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도 차이가 확인됩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693,000원 (당일 +1.14%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2,367,23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7.5 · PBR 4.6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성장99·수익100·안정86의 상위권 조합에 가치32만 홀로 낮아, 펀더멘털은 최상위권이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있는 유형입니다. PER 7.5배 자체는 낮지만 PBR 4.6배와 ROE 61.7%가 맞물리면서 가치 점수가 눌린 것으로, 이익 배수는 싸 보이는데 자산 배수는 비싸 보이는 구간이 공존합니다. 예상가 괴리율 -46.94%는 다섯 종목 중 삼성전기 다음으로 큰 폭이라, PER만 보고 저평가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오늘 +1.14% 반등했지만 1개월로는 -11.02%, 52주 고점 대비로는 64% 수준까지 밀려난 뒤의 반등이라 추세 전환인지 단기 되돌림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2.18%로 순매도 흐름을 유지했고 기관은 +0.03%로 사실상 중립이어서, 오늘 상승분이 수급 주체의 방향 전환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거래대금은 시총의 1.3% 수준으로 과열이라 보기는 어려운 회전이라, 다음에는 외국인 순매도 흐름이 실제로 꺾이는지를 확인할 지점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61,000원 (당일 +0.38%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5,258,78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5) · F스코어 8
  • PER 10.2 · PBR 2.7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성장99·수익99·안정91로 세 팩터가 모두 최상위권에 몰려 있고 가치만 35로 낮아, SK하이닉스와 같은 '펀더멘털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조합을 보여줍니다. PER 10.2배·PBR 2.7배·ROE 26.5%는 하이닉스보다 배수는 낮지만 수익성도 함께 낮은 편이라, 두 반도체 대형주가 같은 방향의 팩터 조합이라도 세부 배수 구성은 다르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7.83%로 하이닉스보다 근소하게 더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오늘 +0.38%로 소폭 상승했지만 1개월 수익률은 -18.45%로 하이닉스(-11.02%)보다 낙폭이 더 컸던 반면, 52주 고점 대비로는 70.2%로 하이닉스(64%)보다 고점에 더 가깝게 위치해 있어 최근 한 달의 조정이 상대적으로 더 집중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1.31%·기관 +0.26%로 하이닉스와 방향은 비슷하지만 강도는 더 약하고,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낮은 회전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낮은 회전 속에서 외국인 매도 강도가 확대되는지 축소되는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067,000원 (당일 +2.89%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407,62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4.3 · PBR 2.57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성장90·수익100·안정96·가치32의 조합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특히 두드러지면서도 가치 점수만 낮은 편입니다. 다만 PER 4.3배·PBR 2.57배는 다섯 종목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하고, 예상가 괴리율도 -4.43%로 하이닉스·삼성전자의 -46~48%와는 차원이 다르게 작아, 같은 가치 점수 32라도 실제 밸류에이션 부담은 두 반도체 대형주보다 훨씬 가볍다는 점이 대조적입니다.

오늘 +2.89%로 다섯 종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1개월로는 -12.37%, 52주 고점 대비로는 54.4%까지 밀려난 상태입니다. 1개월 수급은 외국인 -4.93%로 다섯 종목 중 가장 큰 순매도 폭을 보인 반면 기관은 +2.15%로 가장 큰 순매수를 기록해, 수급 주체 간 방향이 가장 뚜렷하게 엇갈린 종목입니다.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1.6%로 준수한 회전을 보이는 만큼, 오늘의 반등이 기관 매수 우위로 이어지는지 다음 데이터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430,000원 (당일 -1.92%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68,12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06 · PBR 10.44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성장73·수익77까지는 중상위권이지만 안정59·가치5로 뒤로 갈수록 급격히 낮아지는 조합으로, 성장 기대는 살아 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큰 유형입니다. PER 106배·PBR 10.44배에 ROE는 9.9%에 그쳐 이익 대비 주가 배수가 다섯 종목 중 단연 높고, 예상가 괴리율도 -91.60%로 압도적으로 커서 가치 점수 5와 정확히 맞물리는 모습입니다.

오늘 -1.92%로 하락했고 1개월로는 -26.49%, 52주 고점 대비 52.1%까지 밀려나 있어 조정이 상당히 진행됐지만, 괴리율 크기를 보면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1개월 수급에서 외국인이 +1.96%로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0.83%로 순매도해, 밸류에이션 부담과 외국인 수급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래대금도 시총 대비 2.0%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높은 회전을 보여, 하락 속에서도 매매가 가장 활발했던 종목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400,500원 (당일 -0.74% · 1개월 -30.07%) · 시가총액 820,05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4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68) · F스코어 3
  • PER 10.1 · PBR 0.67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성장14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낮고 수익51·안정52는 중간 수준이며 가치68로 가장 높아, 성장 기대보다는 자산가치로 지지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PBR 0.67배로 장부가치를 밑돌고 PER도 10.1배로 낮은 편이지만 ROE는 6.7%에 그쳐, 싸 보이는 배수가 높은 수익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 F스코어 3(다섯 종목 중 최저)에서도 드러납니다.

오늘 -0.74%, 1개월로는 -30.07%로 다섯 종목 중 낙폭이 가장 크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54.2%까지 밀려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SK스퀘어와 비슷하게 작은 편이라, 이미 상당 부분 조정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개월 수급은 외국인 -0.75%·기관 -0.48%로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두 주체가 동반 순매도했고, 거래대금도 시총 대비 0.7%로 가장 낮은 축에 속해 관심도 자체가 낮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F스코어로 대표되는 재무 모멘텀이 반등하는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오늘 다섯 종목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1개월 수익률이 모두 두 자릿수 마이너스이고 52주 고점 대비로도 상당 폭 밀려나 있다는 점으로, 조정 국면이라는 배경 자체는 동일합니다. 다만 그 안에서 퀀트 점수는 44~98까지 넓게 갈렸고, 성장·수익 팩터가 극단적으로 높은 반도체·지주 계열(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과 가치 팩터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부품·완성차 계열(삼성전기·현대차)이 뚜렷이 나뉘었습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가치 점수와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가치 점수가 낮을수록(삼성전기 5, 하이닉스·삼성전자 32~35) 괴리 폭도 컸고 가치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SK스퀘어·현대차는 괴리 폭도 작았습니다. 다만 1개월 수급 방향은 이 구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 삼성전기는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 SK스퀘어는 그 반대 조합을 보였다는 점에서 수급 주체 간 시각차가 남아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