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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밸류에이션#수급동향

2026년 8월 28일 오늘의 주목 종목 — 반도체 낙폭 속 갈리는 수급과 밸류에이션

2026년 8월 28일239 조회by 관리자

대형 반도체 3종목은 퀀트 상위권에도 큰 폭 조정을 겪었고, 삼성전기·현대차는 낮은 퀀트 점수 안에서도 서로 다른 이유로 저평가됐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시장은 상승 1500·하락 848, 평균 +0.74%로 전반적으로 강세였지만, 오늘 다룬 다섯 종목 중 네 종목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 평균과 무관하게 조정이 이어졌다는 점이 이 종목들의 첫 번째 공통점입니다.

다만 조정의 성격은 갈립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퀀트 97~98점의 최상위권이면서도 52주 고점 대비 54~70% 구간까지 밀려나 있고, 예상가 괴리율은 -4%대부터 -47%대까지 종목별로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현대차는 퀀트 44~58점의 하위권으로, 하나는 가치 점수 부진에 따른 고평가 부담을, 다른 하나는 낮은 성장 기대를 각각 안고 있어 같은 하락장에서도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653,000원 (당일 -4.45%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2,075,03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7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33) · F스코어 7
  • PER 7.3 · PBR 4.49 · ROE 61.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퀀트 97점(성장99·수익100·안정86·가치33)의 조합은 이익 체력과 안정성은 최상위권이지만 가치 점수만 33에 그치는, 전형적인 펀더멘털 우수·밸류에이션 부담 구조를 보여줍니다. PER 7.3은 낮아 보여도 PBR 4.49와 ROE 61.7%가 함께 놓이면, 시장이 이미 높은 자본수익성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해둔 상태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오늘 -4.45%로 1개월 누적 -11.02%에 낙폭을 더했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64% 지점 — 고점에서 36% 밀려난 자리입니다. 이 구간에서 외국인은 1개월 -2.18%로 순매도를 이어간 반면 기관은 +0.03%로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수급 공백 속에 가격만 흘러내린 모양새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이 -46.94%까지 벌어진 만큼, 다음에 볼 지표는 이 괴리가 외국인 수급 반전과 함께 좁혀지는지 여부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57,000원 (당일 -3.38%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5,024,93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6) · F스코어 8
  • PER 10 · PBR 2.66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퀀트 98점(성장99·수익99·안정91·가치36)으로 SK하이닉스와 거의 같은 구조를 보이고, F스코어 8까지 겹치면 재무 모멘텀 자체는 흠잡을 데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PER 10·PBR 2.66·ROE 26.5%의 조합은 이익 대비 저평가라기보다 안정적 이익체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오늘 -3.38%, 1개월로는 -18.45%까지 낙폭이 커졌는데, 52주 고점 대비 70.2%로 하이닉스보다 고점에 더 가깝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한 달 사이 하락이 집중됐다는 뜻입니다. 외국인 -1.31%·기관 +0.26%로 역시 외국인 주도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회전율 자체는 과열과 거리가 멉니다. 예상가 괴리율 -47.83%가 하이닉스보다도 큰 만큼, 다음에 볼 지표는 이 괴리율과 외국인 수급 방향이 함께 움직이는지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028,000원 (당일 -3.75%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356,179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7 (성장 90 · 수익 100 · 안정 96 · 가치 32) · F스코어 7
  • PER 4.1 · PBR 2.47 · ROE 59.9%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퀀트 97점 자체는 반도체 대형주와 비슷하지만 내부 구성은 다릅니다. 안정 96·수익 100은 최상위인데 가치 32는 낮아, PER 4.1·PBR 2.47·ROE 59.9%처럼 숫자만 보면 저평가로 보일 지표들이 가치 점수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로 읽힙니다.

오늘 -3.75%, 1개월 -12.37%에 52주 고점 대비 54.4% — 오늘 다룬 종목 중 고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하이닉스·삼성전자의 -47%대와는 차원이 다르게 작아, 낙폭은 컸어도 가격과 괴리 산정 기준 사이 거리는 이미 좁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4.93%로 세 종목 중 매도가 가장 강한데 기관은 +2.15%로 가장 강하게 매수해, 외국인·기관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음에 볼 지표는 이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 차이가 어느 쪽으로 수렴하는지입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421,000원 (당일 +2.60%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61,39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8 (성장 73 · 수익 77 · 안정 59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05.4 · PBR 10.37 · ROE 9.9%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퀀트 58점(성장73·수익77·안정59·가치5)으로 가치 점수가 5까지 내려간 것이 핵심입니다. PER 105.4·PBR 10.37인데 ROE는 9.9%에 그쳐, 현재 이익 수준 대비로는 상당한 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얹혀 있는 구조로 해석됩니다.

오늘은 +2.60%로 이번에 다룬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폭이 뚜렷했지만, 1개월로는 -26.49%가 이어진 뒤의 되돌림이라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고 52주 고점 대비도 52.1%에 머물러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2.0%로 오늘 종목들 중 회전율이 가장 높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수급은 외국인 +1.96%·기관 -0.83%로 반도체 대형주들과 반대로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구조이고, 예상가 괴리율은 -91.60%로 다섯 종목 중 가장 큽니다. 다음에 볼 지표는 이 괴리율이 실적 개선으로 좁혀지는지, 아니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되짚히는지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399,500원 (당일 +0.38% · 1개월 -30.07%) · 시가총액 818,00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4 (성장 14 · 수익 51 · 안정 52 · 가치 69) · F스코어 3
  • PER 10 · PBR 0.67 · ROE 6.7%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퀀트 44점(성장14·수익51·안정52·가치69)은 오늘 종목 중 가치 점수가 가장 높은 조합입니다. 성장 점수가 14에 그치는 대신 PBR 0.67로 장부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성장 기대보다는 자산가치로 지지되는 유형에 가깝습니다.

다만 F스코어가 3으로 낮아 저평가가 곧바로 펀더멘털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1개월 -30.07%는 오늘 다룬 종목 중 가장 큰 낙폭이었고 52주 고점 대비도 54.2%로 SK스퀘어와 비슷한 수준까지 밀려나 있습니다. 오늘은 +0.38%로 소폭 반등했지만 외국인 -0.75%·기관 -0.48%로 양쪽 모두 소폭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어 수급이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는 모습은 아직 아닙니다.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낮아 관심도 자체가 크지 않은 가운데, 다음에 볼 지표는 이 저조한 수급이 반등 이후에도 이어지는지입니다.

오늘 다룬 다섯 종목의 공통점은 시장 평균(+0.74%)과 무관하게 대부분 하락 마감했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모두 52~70% 구간에 몰려 고점에서 30~48% 밀려나 있다는 점입니다. 퀀트 상위권 3종목(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은 외국인 매도·기관 소폭 매수라는 유사한 수급 패턴을 공유했지만, 예상가 괴리율은 -4%대부터 -47%대까지 종목별로 크게 갈렸습니다.

반대로 삼성전기·현대차는 퀀트 점수 자체가 낮은 하위권이면서도 서로 다른 이유로 낮았습니다 — 삼성전기는 가치 점수 5의 고평가 부담이, 현대차는 성장 점수 14의 낮은 기대감이 원인입니다. 결국 오늘 데이터는 낙폭의 크기보다, 그 낙폭이 어떤 밸류에이션·수급 조합 위에서 일어났는지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