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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수급동향#밸류에이션#52주고점#퀀트점수

2026년 8월 20일 오늘의 주목 종목 — 반도체 급반등 속 엇갈린 수급 신호

2026년 8월 20일191 조회by 관리자

반도체 대형주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낙폭을 되돌리는 사이, 낙폭이 가장 컸던 완성차·부품주는 반응이 미미해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시장 전반이 상승 1487·하락 852, 평균 +0.87%로 마감한 가운데 오늘 변동성과 수급이 가장 집중된 곳은 반도체 대형주 3종목(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스퀘어)이었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1개월 수익률이 -11~-12%대 낙폭을 기록한 뒤 오늘 두 자릿수 급등으로 반등한 흐름이며, 52주 고점 대비로는 아직 54~70% 구간에 머물러 있어 낙폭을 온전히 되돌리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반면 같은 IT·자동차 밸류체인에 속한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1개월 낙폭이 각각 -26.49%, -30.07%로 그룹 내 가장 컸음에도 오늘 상승률은 1%를 밑돌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특히 두 종목은 거래대금 회전율과 수급 방향 측면에서 반도체 3종목과 다른 패턴을 보여, 낙폭이 컸다고 해서 반등 강도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691,000원 (당일 +12.73%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2,352,62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5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20) · F스코어 8
  • PER 16 · PBR 7.34 · ROE 45.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퀀트 95점에 성장 99·수익 100·안정 86으로 펀더멘털 4개 팩터 중 3개가 최상위권에 몰려 있지만 가치 점수는 20에 그쳐, 실적과 성장성은 뒷받침되나 밸류에이션 눈높이는 이미 높게 형성된 유형입니다. PER 16배·PBR 7.34배, ROE 45.7%로 수익성 대비 주가배수는 낮지 않은 편이며, 예상가 괴리율 -46.94%는 오늘 급등으로 현재가가 모델 적정가 추정치를 큰 폭으로 웃돌게 됐음을 시사합니다.

오늘 +12.73% 급등은 1개월 -11.02% 낙폭의 상당 부분을 하루 만에 되돌린 셈이지만, 52주 고점 대비로는 아직 64% 수준에 머물러 완전한 고점 회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개월 수급에서 외국인이 -2.18%로 순매도 기조를 유지한 반면 기관은 +0.03%로 거의 움직이지 않아, 오늘 급등을 이끈 매수 주체가 최근 한 달간의 수급 주체와 같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15.7조원으로 시총 대비 1.3% 수준이라 초대형주 치고 회전이 낮지 않으며, 다음으로는 외국인 수급이 순매도에서 방향을 바꾸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71,000원 (당일 +9.49%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5,843,41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4) · F스코어 8
  • PER 10.6 · PBR 2.8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퀀트 98점으로 성장 99·수익 99·안정 91까지 세 팩터가 모두 90점대에 몰려 있는 초우량 조합이며, 가치 점수는 34로 하이닉스(20)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PER 10.6배·PBR 2.8배는 반도체 대형주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은 배수이고, ROE 26.5%와 F스코어 8이 재무 안정성을 뒷받침합니다.

오늘 +9.49% 상승은 1개월 -18.45%라는 그룹 내 가장 큰 낙폭을 일부 되돌리는 성격이며, 52주 고점 대비 70.2%로 세 반도체 종목 중 고점에 가장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1개월간 -1.31% 순매도한 가운데 오늘 급등이 나왔고 기관은 +0.26%로 소폭 순매수에 그쳐, 수급 주체보다 가격 반응이 먼저 움직인 모습입니다.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시총 규모를 감안하면 회전율 자체는 과열권이 아니며, 예상가 괴리율 -47.83%가 오늘 급등 이후 얼마나 좁혀지는지가 다음 관찰 포인트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123,000원 (당일 +11.85%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481,506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5 (성장 88 · 수익 100 · 안정 98 · 가치 17) · F스코어 6
  • PER 9.5 · PBR 4.11 · ROE 43.3%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퀀트 95점에 안정 98·수익 100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팩터가 그룹 내 최고 수준인 반면 가치 점수는 17로 가장 낮은 축에 속해, 재무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지주회사형 조합을 보여줍니다. PER 9.5배·PBR 4.11배, ROE 43.3%로 수익성 지표 자체는 준수하나 F스코어는 6으로 반도체 2종목보다 낮습니다.

오늘 +11.85% 급등에도 52주 고점 대비는 54.4%로 그룹 내 가장 낮아, 세 종목 중 낙폭 회복이 가장 더딘 상태입니다. 다만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하이닉스·삼성전자의 -46%대와 달리 매우 작아, 가치 점수만 보면 고평가 신호가 크지만 모델 적정가와의 실제 격차는 크지 않다는 대비를 보입니다. 1개월 수급은 외국인 -4.93%로 그룹 내 가장 큰 순매도, 기관 +2.15%로 가장 큰 순매수가 겹쳐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렸고, 거래대금도 시총 대비 1.5%로 그룹 내 최고 회전을 기록해 다음에는 외국인·기관 수급의 방향이 계속 벌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396,000원 (당일 +0.65%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42,72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3 (성장 66 · 수익 73 · 안정 61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26.9 · PBR 10.62 · ROE 8.4%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퀀트 53점으로 성장 66·수익 73·안정 61 모두 중간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가치 점수는 5로 오늘 소개된 종목 중 가장 낮아, 펀더멘털이 특별히 나쁘지 않음에도 주가 눈높이가 이미 실적을 크게 앞서 있는 유형입니다. PER 126.9배·PBR 10.62배는 ROE 8.4%라는 수익성 수준과 견주면 괴리가 크고, 예상가 괴리율 -91.60%는 그룹 내 가장 극단적인 수치로 현재가와 모델 적정가 사이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상승률은 +0.65%에 그쳐 반도체 3종목의 두 자릿수 급등과 뚜렷이 대조되지만, 1개월 수익률은 -26.49%로 그룹 내 가장 큰 낙폭이고 52주 고점 대비도 52.1%로 가장 낮아 다섯 종목 중 고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1개월 수급은 외국인 +1.96% 순매수, 기관 -0.83% 순매도로 다른 종목들과 반대 방향이며,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2.0%로 그룹 내 가장 높은 회전율을 보이면서도 가격 반응은 가장 약해 회전과 가격의 괴리가 확인됩니다. 다음으로는 이 회전율 대비 낮은 가격 반응이 이어지는지,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는지를 살펴볼 지점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417,500원 (당일 +0.85% · 1개월 -30.07%) · 시가총액 854,864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4 (성장 15 · 수익 53 · 안정 51 · 가치 67) · F스코어 4
  • PER 9.9 · PBR 0.71 · ROE 7.2%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퀀트 44점에 성장 15로 그룹 내 가장 낮은 반면 가치 67로 가장 높아, 성장 기대는 낮지만 자산·이익 대비 주가는 저평가된 축에 속하는 조합을 보여줍니다. PER 9.9배·PBR 0.71배로 장부가 이하에서 거래 중이며, ROE는 7.2%로 수익성 팩터(53) 수준에 부합하고 F스코어는 4로 그룹 내 가장 낮습니다.

오늘 +0.85%로 반응이 미미했지만 1개월 수익률은 -30.07%로 다섯 종목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52주 고점 대비도 54.2%로 낮은 편이어서 낙폭 대비 반등 강도가 가장 약한 종목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SK스퀘어와 비슷하게 작아, 이미 저평가된 가격대라 모델 적정가와의 격차 자체는 크지 않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개월 수급은 외국인 -0.75%, 기관 -0.48%로 둘 다 순매도를 기록해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외국인·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고,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7%로 낮은 편이라 다음에는 이 동반 순매도 흐름이 완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다섯 종목을 관통하는 관찰 포인트는 '낙폭의 크기'와 '오늘의 반응 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1개월 낙폭이 가장 컸던 삼성전기(-26.49%)와 현대차(-30.07%)는 오늘 상승률이 1%를 밑돈 반면,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두 자릿수 급등을 기록해 수급과 모멘텀이 특정 업종·팩터 조합에 쏠렸음을 보여줍니다.

가치 점수와 예상가 괴리율의 관계도 종목마다 달랐습니다. 삼성전기처럼 가치 점수가 낮을수록 괴리율도 큰 음수로 나타난 종목이 있는 반면, SK스퀘어와 현대차는 가치 점수가 서로 정반대(17 vs 67)임에도 괴리율은 -4%대로 비슷하게 작아, 팩터 점수 하나만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이 종목별로 엇갈렸던 만큼, 다음 데이터에서 이 방향성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입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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