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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밸류에이션#수급동향#퀀트점수#낙폭확대

2026년 8월 19일 오늘의 주목 종목 — 고퀀트 반도체주 급락과 엇갈린 수급

2026년 8월 19일157 조회by 관리자

반도체·통신·자동차 5종목이 시장 평균의 수 배에 달하는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비슷한 퀀트 점수 안에서도 예상가 괴리율과 수급 방향은 종목별로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종목

오늘 시장 평균 등락률은 -1.45%였지만, 소개하는 다섯 종목은 -3.68%에서 -11.54%까지 하락해 평균의 두 배에서 여덟 배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삼성전기 네 종목이 반도체·IT 관련 업종에 몰려 있어, 오늘의 변동성이 특정 업종에 집중됐다는 공통점이 뚜렷합니다. 현대차만 자동차 업종이지만 1개월 -30.07%로 다섯 종목 중 가장 큰 누적 낙폭을 보여, 업종을 가리지 않고 하락이 번진 하루였습니다.

다만 그 이면의 구조는 종목마다 갈립니다. 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나란히 퀀트 95~98점의 초우량 팩터 조합을 보이면서도, 예상가 괴리율은 SK스퀘어가 -4.43%인 반면 하이닉스·삼성전자는 -47%대로 자릿수 자체가 다릅니다. 같은 고득점 구간 안에서도 현재가와 모델 예상가 사이의 격차가 이렇게 벌어진다는 점은, 점수 하나만으로는 종목의 성격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아예 퀀트 점수 자체가 53·44로 낮아, 앞의 세 종목과는 다른 결의 종목으로 함께 놓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목 종목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1,500,000원 (당일 -9.75% · 1개월 -11.02%) · 시가총액 10,957,385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57,231억 · 52주 고점 대비 64%
  • 퀀트점수 96 (성장 99 · 수익 100 · 안정 86 · 가치 23) · F스코어 8
  • PER 14.2 · PBR 6.51 · ROE 45.7% · 예상가 괴리율 -46.94%
  • 1개월 수급: 외국인 -2.18% · 기관 +0.03%

성장 99·수익 100·안정 86의 조합은 펀더멘털이 거의 만점에 가깝다는 뜻이지만, 가치 점수는 23에 그쳐 이익의 질과 별개로 주가에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이 얹혀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오늘 -9.75% 하락은 1개월 -11.02% 하락 흐름의 연장선에 있으며, 52주 고점 대비 64% 수준까지 밀려 고점 대비 낙폭이 재차 확대된 구간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이 -46.94%로 크게 벌어져 있는 점은 현재가와 모델이 산출한 예상가 사이의 격차가 상당함을 보여주며, 외국인이 1개월간 -2.18%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0.03%로 사실상 관망에 가까운 태도를 보여 저가 매수 유인이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1.4% 수준으로 낙폭에 비해 회전율 자체가 과열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다음 단계에서는 외국인 수급 방향 전환 여부와 예상가 괴리율의 축소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장비 및 부품

  • 종가 247,500원 (당일 -7.82% · 1개월 -18.45%) · 시가총액 14,469,540억
  • 거래대금(20일평균) 103,767억 · 52주 고점 대비 70.2%
  • 퀀트점수 98 (성장 99 · 수익 99 · 안정 91 · 가치 36) · F스코어 8
  • PER 9.7 · PBR 2.56 · ROE 26.5% · 예상가 괴리율 -47.83%
  • 1개월 수급: 외국인 -1.31% · 기관 +0.26%

성장 99·수익 99·안정 91로 하이닉스와 거의 동일한 초우량 팩터 조합을 보이지만 가치 점수는 36으로 하이닉스보다는 다소 높습니다. PER 9.7·PBR 2.56은 수치 자체로는 부담스러운 구간이 아니지만, 오늘 -7.82%·1개월 -18.45% 하락이 겹치며 52주 고점 대비 70.2% 위치까지 반납한 점이 눈에 띕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7.83%로 하이닉스와 비슷한 수준까지 벌어져 있어, 낮은 PER에도 불구하고 모델상 기대치와 현재가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거래대금이 시총 대비 0.7%에 그쳐 절대 낙폭 대비 회전율은 오히려 낮은 편이며, 외국인 -1.31%·기관 +0.26%로 수급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다음에는 이 괴리율이 실제 반등 시도와 함께 좁혀지는지를 지켜볼 지점입니다.

SK스퀘어 통신

  • 종가 1,004,000원 (당일 -11.54% · 1개월 -12.37%) · 시가총액 1,324,51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2,265억 · 52주 고점 대비 54.4%
  • 퀀트점수 95 (성장 88 · 수익 100 · 안정 98 · 가치 20) · F스코어 6
  • PER 8.5 · PBR 3.68 · ROE 43.3% · 예상가 괴리율 -4.43%
  • 1개월 수급: 외국인 -4.93% · 기관 +2.15%

성장 88·수익 100·안정 98·가치 20의 조합은 하이닉스·삼성전자와 유사하게 수익성과 안정성이 극대화된 반면 가치 점수가 낮은 유형이지만, 예상가 괴리율은 -4.43%로 앞의 두 종목(-46%대)과는 자릿수부터 다릅니다. 같은 고퀀트 점수 안에서도 현재가와 모델 예상가의 격차가 이렇게 갈린다는 점이 오늘 데이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오늘 -11.54%로 다섯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고 1개월로도 -12.37% 하락했지만, 52주 고점 대비로는 54.4%까지 밀려 있어 이미 상당 부분 조정이 선반영된 구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개월 -4.93%로 가장 강하게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15%로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뚜렷한 순매수를 보여, 두 주체의 방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점을 다음 데이터에서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기 IT 장비 및 소재

  • 종가 1,387,000원 (당일 -3.68% · 1개월 -26.49%) · 시가총액 1,036,002억
  • 거래대금(20일평균) 21,062억 · 52주 고점 대비 52.1%
  • 퀀트점수 53 (성장 66 · 수익 73 · 안정 61 · 가치 5) · F스코어 6
  • PER 126.1 · PBR 10.56 · ROE 8.4% · 예상가 괴리율 -91.60%
  • 1개월 수급: 외국인 +1.96% · 기관 -0.83%

퀀트 점수 53은 앞선 세 종목의 90점대와 확연히 구분되며, 특히 가치 점수 5는 오늘 소개된 종목 중 가장 낮습니다. PER 126.1·PBR 10.56에 ROE는 8.4%에 그쳐, 이익 창출력 대비 주가 배수가 상당히 높게 형성돼 있는 유형으로 읽힙니다.

오늘 하락률은 -3.68%로 다섯 종목 중 가장 작지만 1개월로는 -26.49% 밀려 있어, 급락이라기보다 완만한 하락이 누적된 흐름에 가깝습니다. 예상가 괴리율 -91.60%은 제시된 종목 중 가장 크게 벌어진 수치이고, 수급에서도 외국인 +1.96%·기관 -0.83%로 다른 반도체 관련 종목들과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수, 기관이 순매도하는 모습이어서 이 역전된 수급 구도가 이어지는지를 다음에 살펴볼 지점입니다.

현대차 자동차 및 관련부품

  • 종가 414,000원 (당일 -4.83% · 1개월 -30.07%) · 시가총액 847,697억
  • 거래대금(20일평균) 5,598억 · 52주 고점 대비 54.2%
  • 퀀트점수 44 (성장 15 · 수익 53 · 안정 51 · 가치 67) · F스코어 4
  • PER 9.8 · PBR 0.71 · ROE 7.2% · 예상가 괴리율 -4.48%
  • 1개월 수급: 외국인 -0.75% · 기관 -0.48%

성장 15·가치 67의 조합은 앞의 네 종목과 정반대 유형으로, 성장 기대보다는 자산가치 쪽에 점수가 실려 있는 구조입니다. PBR 0.71로 장부가치를 밑돌고 PER도 9.8에 머물러 있지만 ROE는 7.2%, F스코어는 4로 다섯 종목 중 가장 낮아 이익 모멘텀 자체는 약한 편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1개월 수익률 -30.07%은 오늘 제시된 종목 중 가장 큰 낙폭인 반면 당일 하락은 -4.83%로 상대적으로 작아, 오늘 하루의 충격보다는 한 달에 걸쳐 누적된 하락이 더 크게 작용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예상가 괴리율은 -4.48%로 크지 않고 외국인 -0.75%·기관 -0.48%로 양쪽 모두 소폭 매도에 그쳐 뚜렷한 수급 이탈이라기보다는 관망에 가까운 모습이며, 다음에는 이 완만한 매도세가 반전되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다섯 종목을 관통하는 특징은 시장 평균(-1.45%) 대비 낙폭이 최소 두 배에서 최대 여덟 배 가까이 벌어졌다는 점과, 그중 네 종목이 반도체·IT 관련 업종에 몰려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퀀트 90점대 안에서도 예상가 괴리율이 -4%대와 -47%대로 크게 갈리는 사례(SK스퀘어 대 하이닉스·삼성전자)는 점수 자체보다 그 점수를 구성하는 세부 지표의 조합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는 외국인 순매도에 기관이 관망 또는 소폭 순매수로 대응하는 유사한 패턴을 보인 반면, 삼성전기는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로 정반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낙폭의 크기와 방향이 비슷하더라도 그 이면의 수급 구도와 밸류에이션 위치는 종목마다 다르므로, 이후 데이터에서는 이 괴리율과 수급 방향이 실제로 수렴하는지를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글은 ScorePort의 퀀트 점수·수급·재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